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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학계·봉사단체·시민사회, 주낙영 3선 지지 잇따라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1724호 입력 2026/03/26 13:30 수정 2026/03/26 17:13
교수 104명 지지선언
라이온스클럽·천년향토애 등도 합류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들이 지난 23일 주낙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주낙영>확대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들이 지난 23일 주낙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주낙영>

 

경주지역 학계와 봉사단체, 시민사회단체가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에 잇따라 지지를 표명했다.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 104명은 지난 23일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민선 7·8기 재임 기간 동안 주 예비후보가 보여준 행정 성과와 책임감을 높이 평가한다”며 3선 출마에 대한 적극적 지지 의사를 밝혔다.

교수단은 특히 APEC 성공적 개최, 시 예산 2조원 시대 개막, SMR 국가산업단지 유치,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등 굵직한 성과를 열거하며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능력을 갖춘 주 예비후보야말로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경주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단도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권오환 5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남녀 클럽 12개 회장단이 약 600여 명 회원을 대표해 사무소를 찾아 “주 예비후보의 리더십이 경주의 지속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독도사랑회 자문위원단과 천년향토애도 각각 사무소를 방문했다. 특히 천년향토애 회원 30명은 ‘주낙영 시장 3선’, ‘경주 예산 3조원’, ‘경주 관광객 7000만’을 의미하는 ‘3·3·7’ 구호를 외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앞서 19일에는 경주신중년사관학교 관계자 40명도 지지 방문을 마쳤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지역 학계와 각 단체의 뜻깊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주는 지금 중요한 전환의 시점에 서 있는 만큼,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시민의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변화시키고 경주의 발전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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