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건네는 안부
저는 자연이 제 안에 남기고 간 빛과 숨결을 그립니다.
자연은 풍경이 아니라 회복의 순간입니다.
지친 하루 끝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창이 되고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빛이 되기도 합니다.
그림을 마주하는 누군가의 마음 한켠에 작은 봄이 스며든다면
그것만으로 제 작업은 충분한 의미를 갖습니다.
자연은 오늘도 변함없이 빛나고 있습니다.
정누리 작가
개인전 1회 단체전 다수
한국미술협회, 경주수채화협회, 다그리고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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