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경북지역 기초의원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한 결과, 경주시 4개 선거구에서 단수 추천자를 확정하고, 3개 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결정했다.
단수 추천이 확정된 후보자는 △가선거구 남우모(60. 현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 다문화위원장) △다선거구 한영태(62. 전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 △라선거구 김용관(56.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 자문위원) △바선거구 방현우(57. 현 민주당 경북도당 지명직상무위원) 등 4명이다.
경선으로 결정된 선거구는 3곳이다. 경주 나선거구는 김경주(22. 전 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와 박병국(47. 현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 소상공인위원장)이 맞붙는다. 마선거구는 이강희(65. 현 경주시의회 의원)와 이철우(67. 현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 안강읍당원협의회장), 사선거구는 이종일(66. 현 민주당 경북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최규학(59. 현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 농어민위원장)이 각각 경선을 치른다.
한편 공관위는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후보자 3차 공모를 진행 중이다. 오는 25일에는 1차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열어 기초·광역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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