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 부장검사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경주시청·경찰서·교육청·건강보험공단·의료기관·상담소 등 11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인사이동으로 새 업무를 맡은 실무자들 간 원활한 소통 체계를 정비하고, 피해자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업무 소개와 역할 분담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 부장검사는 “참여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범죄 피해자들이 필요한 지원을 빠르게 받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피해 회복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함께 나눠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지역 범죄피해자 지원 네트워크는 2014년 검찰·경찰·의료기관·상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축한 협의체다.
매년 상·하반기 실무자 간담회와 현안 발생 시 통합 사례회의를 통해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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