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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 시행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3/20 19:00 수정 2026/03/20 19:02
지역표시 폐지·번호판 확대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사진=경주시>확대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사진=경주시>
경주시는 이륜자동차 관리 효율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지역 표시를 삭제한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도입하는 것으로, 번호판 규격은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확대되고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된다.
기존 소유자는 의무 교체 없이 신규 등록 또는 번호 변경 시부터 개편된 번호판이 적용된다.

시는 이번 제도로 지역 간 이동 시 번호판 재발급 불편이 해소되고 단속·행정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주시 차량등록사업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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