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교육 과정은 △신라 역사와 문화 이해 △경주 주요 문화유산 해설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해설사로서 필요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문화재 해설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및 현장 실무자들이 대거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강사진으로는 진병길(신라문화원 원장), 김구석(남산연구소장), 김호상(진흥문화재연구원 이사장), 권성훈(화목회장), 공성규(경주문화축제위원회 위원장), 손수협(국립경주박물관대학 교수), 최민희(신라문화원 부설연구소 소장), 최승욱(신라사람들 대표) 등이 나선다.
개강식 당일 첫 강의를 맡은 진병길 원장은 ‘관광 안내 해설 기법’ 및 ‘해설사의 자세’를 설명하며, “해설사는 경주의 이야기를 전하는 문화대사”라고 강조했다.
신라문화원 관계자는 “경주만이 가진 독보적인 문화유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도시 경주의 얼굴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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