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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항 ‘2026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오선아 기자 suna7024@hanmail.net 1722호 입력 2026/03/12 12:41 수정 2026/03/12 12:46
포항해경, 연안 위험구역 5개소 10명 배치

 

포항해양경찰서는 경주·포항 연안 위험구역에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사진=포항해양경찰서>확대
포항해양경찰서는 경주·포항 연안 위험구역에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사진=포항해양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는 경주·포항 연안 위험구역에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포항해경은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경주·포항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10명을 선발,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은 이달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경찰청 및 포항해양경찰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대상은 19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연안사고 예방활동 경험과 열의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심사 및 체력검사 등을 거쳐 5개소에 10명(각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는 경주·포항 연안사고 위험구역 5개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매월 20일간(평일 16일, 주말·공휴일 4일, 1일 4시간) 2인 1조로 운영되며, 해양경찰을 도와 위험구역 안전순찰, 홍보계도 활동, 안전시설물 점검, 사고 초기대응 및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근무시간이 기존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했다. 급여도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늘었으며, 4대 보험 지원도 확대되는 등 근무자 처우를 대폭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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