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경주시민 등 2000여 명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
여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기존 정치가 만들지 못한 변화를 시민과 함께 ‘완전히 다른 경주의 길’로 열어가겠다”며 강한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속 행정’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 직접 참여 행정 구현 △신라왕경 복원 및 형산강 살리기 △경주형 기본소득 추진 △청년·지역경제 동반 활성화 △농어업인·소상공인·외식업 지원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여 예비후보는 “경주형 기본소득은 선심성 정책이 아닌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대안”이라며, 예산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민생 중심 시정을 약속했다.
경주시체육회장, 민주평통 경주시협의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내 탄탄한 신망을 구축해온 여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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