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은 후보자와 시민이 격식 없이 교감할 수 있는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돼 기존의 경직된 선거 문화와 차별화를 꾀했다. 김애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후보 소개 영상 시청, 내빈 소개, 축사, 출마 선언 및 공약 발표, 떡 케이크 커팅 퍼포먼스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이 예비후보는 개회 선언에서 “이곳 사무소는 단순한 선거 준비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경주 경제 부활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강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무대에 직접 올라 경주의 미래 비전과 핵심 7대 공약을 발표하며 “경주 경제를 확실히 살리고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겠다는 진심을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하나금융지주 이승렬 부회장, 경주이씨 화수회 이만우 부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나경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로부터 200여 개의 화환이 전달됐다. 박대출·서일준·송언석 의원도 축기를 보내며 지지 의사를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마무리 인사에서 “오늘 사무소를 가득 채워주신 시민 여러분의 응원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경주 경제 살리기라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홈
기획특집
2026
6.3지방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