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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농협,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 달성탑 수상

엄태권 기자 nic779@naver.com 입력 2026/03/10 09:57 수정 2026/03/10 10:05
리모델링 이후 매출 성장
지역 농산물 판매 거점 역할 강화

 

양남농협은 지난 9일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양남농협>확대
양남농협은 지난 9일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양남농협>

경주 양남농협이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양남농협은 지난 9일 경북농협본부에서 열린 3월 정례회의에서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하나로마트 매출 달성탑’은 농협 하나로마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매출 기준 100억원 단위 초과 달성 시 수여되는 상이다.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에 기여한 농·축협에 주어지는 성과상인 것이다.

양남농협은 2024년 12월 하나로마트 리모델링을 통해 매장 환경을 개선하고 상품 진열과 고객 편의시설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그 결과 개점 이후 약 1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 판매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백민석 양남농협 조합장은 “이번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 달성탑 수상은 하나로마트를 애용해준 조합원과 지역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와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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