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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출신 트로트 가수 이수연, ‘현역가왕3’ 결승 2차전 진출

엄태권 기자 nic779@naver.com 입력 2026/03/05 16:29 수정 2026/03/05 16:30
경연 프로그램서 상승세
시민 응원도 이어져

 

경주 출신 트로트 가수 이수연 양. <사진=토탈셋>확대
경주 출신 트로트 가수 이수연 양. <사진=토탈셋>

경주 출신 트로트 가수 이수연이 MBN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결승 2차전에 진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수연의 활약에 지역에서도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MBN ‘현역가왕3’은 한일 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TOP7을 선발하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국내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다.

지난 3일 방송된 결승 1차전에서 이수연은 ‘신곡 대첩’ 미션 무대에 올라 윤명선 작곡의 ‘아빠 아버지 아버님’을 선곡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결승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프로그램 초반 무대에서는 정수라의 ‘도라지꽃’을 불러 심사위원 전원에게 인정을 받으며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이수연은 현역 가수들 가운데 최연소 참가자로 알려졌으며, 섬세한 감성과 청아한 음색을 바탕으로 매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 출신 가수인 이수연은 현재 경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의 상승세와 함께 최연소 우승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경주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시민들은 “전국 방송 무대에서 경주 출신 가수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결승 무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는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MBN ‘현역가왕3’ 결승 2차전은 오는 1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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