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시의원 선거구 조정안이 발표됐다. 이번 조정안은 현행 비례대표 3명, 지역구 의원 18명 등 총 21명의 의원숫자는 종전과 같았지만, 선거구는 예상외로 큰 변화가 일어 지역 선거구도 또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 확실시된다.
경북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 6일 경주시의회에 보낸 ‘선거구획정안’을 보면 용강·황성동에서 2명을 뽑던 가 선거구는 황성동 단일동으로 2명을 뽑기로 했다.
또 당초 감포·외동읍과 양남·양북면이 한 지역구였던 다 선거구는 양남·양북면, 감포읍에서 2명을 뽑는 것으로 정해졌고 외동읍은 황남·월성동, 내남면에 편입돼 3명을 선출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을 포함해 일부 선거구에서는 현역의원과 출마예상자 간 치열한 경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지만 경주시와 경주시의회,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지난 7일 각각 의견조정안 제출을 통해 나 선거구 중부동이 가 선거로 이동하고, 아 선거구 황남동은 사 선거구로 이동해 인구편차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사 선거구는 황남동이 포함되면서 2명이던 의원 수를 3명으로 늘렸고 아 선거구는 3명에서 2명으로 조정됐다.
지역 내에서는 이 같은 조정안이 확정될 경우 인지도가 높은 현역 시의원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가운데 일부 지역 출마예상자들은 선거득실을 따지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4명을 뽑는 경북도의회 선거구는 1선거구 황성·성건·중부동, 현곡면으로 확정됐고 2선거구는 동천·불국·보덕동과 양남·양북면, 감포읍과 황오동으로 3선거구는 안강읍, 강동·천북면, 용강동으로 4선거구는 서면, 건천읍, 산내·내남면, 선도·황남·월성동, 외동읍으로 확정됐다.
경북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 6일 경주시의회에 보낸 ‘선거구획정안’을 보면 용강·황성동에서 2명을 뽑던 가 선거구는 황성동 단일동으로 2명을 뽑기로 했다.
또 당초 감포·외동읍과 양남·양북면이 한 지역구였던 다 선거구는 양남·양북면, 감포읍에서 2명을 뽑는 것으로 정해졌고 외동읍은 황남·월성동, 내남면에 편입돼 3명을 선출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을 포함해 일부 선거구에서는 현역의원과 출마예상자 간 치열한 경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지만 경주시와 경주시의회,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지난 7일 각각 의견조정안 제출을 통해 나 선거구 중부동이 가 선거로 이동하고, 아 선거구 황남동은 사 선거구로 이동해 인구편차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사 선거구는 황남동이 포함되면서 2명이던 의원 수를 3명으로 늘렸고 아 선거구는 3명에서 2명으로 조정됐다.
지역 내에서는 이 같은 조정안이 확정될 경우 인지도가 높은 현역 시의원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가운데 일부 지역 출마예상자들은 선거득실을 따지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4명을 뽑는 경북도의회 선거구는 1선거구 황성·성건·중부동, 현곡면으로 확정됐고 2선거구는 동천·불국·보덕동과 양남·양북면, 감포읍과 황오동으로 3선거구는 안강읍, 강동·천북면, 용강동으로 4선거구는 서면, 건천읍, 산내·내남면, 선도·황남·월성동, 외동읍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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