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회(연세대 경주출신모임)는 지난 15일 서울 돈암동 소재 퓨전음식점(야끼아 반자이, 출향인 운영)에서 새해 신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45년의 터울을 뛰어넘는 50여명의 동문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엄준섭 회장은 “연경회는 이해관계를 떠나 고향을 같이하는 선후배들의 모임이라 어느 모임보다 애착이 간다”면서 “사람 냄새 나는 연경회가 되도록 서로 노력하자. 특히 고향 경주발전에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응원하자”고 전했다.
연경회는 이날 올해는 경호회(고려대 경주출신모임)와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먼저 합동 산행을 제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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