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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오자율방범대·우성새마을금고, 지역사회 안전 위해 맞손

박성범 시민 기자 입력 2026/11/05 17:21 수정 2026/11/05 17:23
범죄 예방·금융자산 보호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방범 순찰·활동 지원 등 지역 치안 협력 강화

황오자율방범대와 우성새마을금고는 지난 2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치안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성범 시민기자확대
황오자율방범대와 우성새마을금고는 지난 2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치안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성범 시민기자
황오자율방범대와 우성새마을금고는 지난 2일 우성새마을금고 황오동지점 3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치안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황오동 지역의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치안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황오자율방범대는 우성새마을금고 사무소 순찰에 협력하고, 우성새마을금고는 자율방범대의 순찰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주 황오자율방범대장과 한영훈 우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 후 마련된 오찬에는 최진열 경주시의원과 김상문 황오동장, 김재훈 경주시주민자치위원장, 박철환 의용소방연합회장, 이병우 중부파출소장, 이순희 우성새마을금고 이사, 김상태 우성새마을금고 감사 등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황오자율방범대와 우성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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