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축제는 제30회 의성군민의 날(10월 5일)을 기념해 군민 연령별 100인이 참여하는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가수 송가인, 김완선, 진성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군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끼와 열정을 겨루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의성 人 스테이지’ 등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 Go!’를 비롯해 과자아트체험, 슈퍼푸드 플레이존, 드론체험존, 육쪽이 건강충전소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강철부대 콘셉트의 장애물 달리기 경기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과 지질과학축전도 함께 진행된다.
20여 동에 이르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마늘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현장 택배 발송 서비스와 지게꾼 딜리버리 시스템, 지역사랑상품권 교환처 등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먹거리 부스에는 의성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반올림피자와 롯데웰푸드가 참여해 다채로움을 더하며, 크라운해태제과와 함께하는 과자 육쪽이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고기굼터존에서는 현장에서 구입한 고기를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명품 의성마늘의 진가를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만의 맛과 멋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경북협의회



홈
뉴스
문화·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