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한국마사회(KRA) 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협회 임원·회원들과 재활승마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말과 교감하기·균형 잡기 체험·기본 승마 자세 교육·재활승마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말과 호흡을 맞추며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회 지도자들과 임원들은 말 리더와 사이드워커 역할을 맡아 참가자들의 안전을 도왔으며,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박금란 회장은 “재활승마는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치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승마협회는 장애인 재활승마 보급과 생활체육 승마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유소년 승마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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