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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물순례[2] 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김은경 기자 gjnews_official@naver.com 1730호 입력 2026/05/07 10:45 수정 2026/05/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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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기슭에 흩어져 있던 것을

1923년 지금의 자리에 모아 세웠다.

 

이 석불들은 기본양식이 똑같아

처음부터 삼존불(三尊佛)로 모셔졌던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서 ‘禪房寺(선방사)’라고 새겨진 돌이 발견되어

‘선방사 삼존불’이라 불리다가

지금은 지명을 따서 배동 삼존불이라 한다.


조각솜씨가 뛰어난 다정한 얼굴과 몸 등에서

인간적인 정감이 넘치면서도

함부로 범할 수 없는 종교적 신비가 풍기고 있는 작품으로

7세기 신라 불상조각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 보살상의 좌우 기준은 관람자의 입장이 아니라,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뉜다.

 

 <자료출처 :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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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산65-1

지정(등록)일 : 1963. 01. 21

시대 : 삼국시대

 

  

 

 

사진·정리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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