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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기근속 활동지원사 해외문화탐방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11/05 12:11 수정 2026/11/05 13:29
10년 이상 근속자 15명 참가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기근속 장애인활동지원사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사진=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확대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기근속 장애인활동지원사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사진=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10년 이상 장기근속 장애인활동지원사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오랜 기간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해 온 활동지원사 15명이 참가해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활동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피로를 덜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국의 문화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심신의 활력을 되찾았고, 동료들과 경험을 나누며 유대감도 다졌다.

센터는 이번 사업이 장기근속에 대한 보상을 통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박귀룡 센터장은 “오랜 시간 장애인의 곁을 지켜 주신 활동지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 이용인에게 더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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