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무료’는 성인 1명이 입장하면 동반한 미성년 자녀 1명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행사다. 추석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어 온 가족이 함께 라원을 즐기도록 마련했다.
‘청년끼리 무료’는 만 19~39세 청년 1명 입장 시 동반 청년 1명이 무료 혜택을 받는다. 친구나 연인, 동료 등이 함께 방문할 경우 적용된다.
이번 혜택은 현장 발권 이용객에게만 적용되며, 인터넷 예매와 단체 이용객, 경주시민 할인 등 기존 감면 대상자는 제외된다.
라원은 가족·청년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약, 해오름동맹 도시 할인 등을 통해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청년들이 부담 없이 라원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문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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