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은 산업단지와 사업장이 밀집해 외국인 근로자 등 이륜차 이용자가 많은 지역이다. 경주경찰서는 이 같은 특성을 고려해 관계기관과 협업,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단속을 마련했다.
단속에는 경찰 9명과 관계기관 19명 등 28명이 참여했으며, 교통순찰차 3대와 싸이카 3대가 투입돼 무등록 이륜차 운행 여부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며 운전자들에게 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김정진 서장은 “무등록 이륜차 운행은 운전자는 물론 다른 도로 이용자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법규 위반을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홈
뉴스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