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벚꽃이 지면서 아쉬웠다면 불국사 공원 일원에 피고 있는 겹벚꽃으로 마음을 달래보자. 17일 오전 현재 불국사공원 내 300여 그루의 겹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겹벚꽃은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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