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진베어링(CEO 이동섭)이 지난 21일 예티쉼터 주사랑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자립과 사회적응훈련에 필요한 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일진베어링은 국적 종합베어링 메이커로서 100년 이상 된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하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통해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이노베이션, 팀워크, 실행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 기술로 ‘World Class ILJIN’을 지향하고 있다.
주사랑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