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클로(UnderClaw), 모험과 포용의 고양이 세계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길고양이들이 아웃도어를 입고 세계를 탐험하며 새 구성원을 영입하는  ‘언더클로’의 이야기는 우리 삶에 필요한 모험심과 포용력을 담고 있다. 언더클로 크루는 작가 본인의 관심사를 캐릭터에 투영한 페르소나들이다. 서로 다른 배경과 개성을 가진 구성원들이 함께 모험하며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존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했다. 일상 공간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재해석하는 언더클로의 모습은  익숙한 환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창의적 영감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모험, 공동체적 연대를 통해 우리 일상은 분명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김자훈작가 / 인스타그램 @__kickflip   2025 부산시티라이프 팝업전시2024 마켓 AP: 작가미술장터 양재 현대백화점 전시, 타이페이 토이 페스티벌, 뉴에라 코리아 ‘팔로 인 북촌’ 커스텀 전시, 태국 333갤러리 ‘크로스 인카운터’ 국제전2022 뉴에라 코리아 ‘팔로 인 서울’ 커스텀 전시, 2020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전시 ‘인베이드 아트’2019 베이징 토이쇼, 2018 아트토이 컬처 서울, 핸드메이드 코리아, 2017 타이페이 토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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