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농협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농협’ 구현의 일환으로 2025년 을사년 첫걸음 적금 판매와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적금 상품은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외동농협 영업점에서 대면 가입은 물론, NH스마트 뱅킹을 통한 비대면 가입도 가능하다.   대면 가입 시에는 300만원 한도의 12개월 상품을, 비대면 가입 시에는 200만원 한도의 8개월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판매는 1월 6일부터 1월 10일까지 한도 소진 시까지 진행됐으며, 많은 고객들이 참여했다. 이채철 조합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더 나은 금융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적금 상품을 통해 외동농협은 고객들에게 보다 유리한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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