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이 지난달 30일 ‘경주의 선율과 공감’을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경주시가 주관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인문주간은 인문학 향연으로 펼쳐졌다.
제19회 ‘인공지능시대의 인문학’ 공감 클래식 음악회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동서양 고전의 만남’ ‘고전과 현대의 만남’ ‘신라의 달밤’ ‘사랑과 공감의 서사로 충만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고, 경주에서 영감을 받은 창작곡을 발표했다.
홍은숙 인문도시사업단장은 “인간의 언어와 감정을 이해하는 인공지능시대에도 여전히 사랑과 공감은 소중한 가치이고,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내러티브다”며 “음악 인문학 콘서트에서 인간스러움과 인간의 고유함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