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동경주농협 농악단은 주민 25명으로 구성돼 각종 공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아름답고 경쾌한 가락으로 전통문화 계승·보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축제의 장을 열었다. 동경주농협 농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 가락을 지키고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