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사진>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 사업은 총 2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에 거쳐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에 상생의 활력을 불어넣고, 충분한 먹거리 수급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아동들에게는 신선식품을 제공하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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