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 문산리 소재 한전KPS(주) 원자력정비엔지니어링센터(처장 조충민)는 지난 12일 외동읍 맞춤형 복지팀이 관리하는 사례관리대상자 4가구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후원했다.한전KPS는 지난 10월에도 홀몸노인 가구의 집수리 사업 재료비 100만원 상당을 지원해 연탄보일러 교체와 연탄을 지원하고 도배·장판 교체작업을 돕기도 했다.조충민 처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하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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