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오는 14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신라를 다시 본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면미술, 조형미술,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신라이야기가 펼쳐진다. 김승영, 박대성, 이이남, 이흥재, 임옥상, 정종미 작가가 참여하며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통문화와 현대미술을 재해석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일시 : 12월 14일(금) ~ 2019년 3월 3일(일)
장소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
문의 : 054-740-7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