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우리는 공격에 익숙해져있고 비난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격수’라는 말이 나옵니다.‘저격수’!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그것을 사람에 빗대어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제 우리의 패턴을 바꾸어 갑시다,‘위로’, ‘위로자’, ‘위로의 사람’. 그래야 ‘동행’, ‘동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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