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묻고, 묻고 싶습니다. 어리석은 질문이라고 하겠습니까? 분단은 우리가 극복해야 합니다. 일본이 물러가고, 소련이 오고, 미국이 왔어도, 그래서 선이 그어지고 편이 갈라지게 해도,“아닙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분단 될 수 없습니다.” 하면서 서로 끌어안았다면..... 남·북 회담과 화해를 두고 여러 말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정으로, 진정으로“통일을 원합니다.” 이 외침, 이 신념으로 통일을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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