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하키선수들의 이별 모습!지금도 생각해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통일에 대한 이론이나 이념을 수백 번 논한 것보다도더 애절하고 간절하게 체감이 된 것이남북 하키팀의 모습이었습니다.오늘 우리에게는 통일을 위한더 큰 마음,더 큰 포옹,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붉은색이니 하얀 색이니 하는 색깔 논쟁보다더 중요합니다.글=정영택 목사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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