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증언 속에는 한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습니다. 요즘 우리는 “모든 길은 정치로 통한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권력, 돈, 부정, 부패가 정치권으로부터 주어지고 있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러니 정치를 잘 해야지요. 정말, 바르게, 양심적으로, 정정당당하게.... 평창올림픽의 선수들처럼 말입니다. 정치 페어플레이 하시면서 올림픽을 말하고, 경기장을 찾았으면.....한 국민의 마음입니다. 글=정영택 목사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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