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 듣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벅차오르고, 따뜻하고, 만족한 말입니다. 사랑과 평화! 무엇이 이 아름다운 것을 방해할까요? 왜 편 가르기와 비난이 있어야하나요? 참석하고, 오고가고, 경기하고, 우정 나누면 그것으로만 보면 안 되나요? 평창올림픽이 시작되어 진행 중입니다. 모두에게 사랑과 평화이기를! 날마다 일상적으로 평화이기를! 정말 간절하게 소원합니다.  글=정영택 목사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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