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매일매일 24시간이 주어집니다. 24시간은 1440분입니다. 매일매일 1440만원씩 통장에 입금된다면 어떻겠습니까? 우리에게 맡겨진 24시간, 1440분은 1440만원보다 귀합니다. 우리는 이 시간을 맡은 청지기입니다. 선한 청지기, 충성된 청지기로 인생의 통장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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