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톱판 뒷전에서 TV를 시청하던 이시장 경찰의 단속에 덜미?. 경북경찰청은 지난 19일 저녁 D한약방(황오동)에서 고스톱을 치던 박모씨(66·경주 S금고 이사장)등 4명을 불구속입건하고 당시 TV를 시청하던 이원식 경주시장은 무혐의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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