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제살리기 범시민추진연합을 비롯한 경주도심 단체들이 참여한 무자년 새해인사회가 지난 2일 오전 11시 신라뷔페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인사회에는 도심 서민경제살리기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 200여명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자리해 침체되고 있는 경주도심을 살리는데 힘을 모으기로 결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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