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크리스마스! 설레는 단어들입니다. 그러나 그 설레임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성탄이 희망이 되는 것인지, 상업화가 된 것인지 혼돈이 되기도 합니다. 교회안의 우리보다 교회 밖의 우리가 더 아름답습니다. 과연 성탄이 왜 희망일까요! 성탄은 자기 비움입니다. 성탄은 자기낮춤입니다. 성탄은 섬김입니다. 성탄은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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