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신문(대료이사 겸 발행인 김헌덕)은 지난 17일 임기가 끝난 이성주 편집부국장을 편집국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편집국 총회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편집국 총회(회장 이종협)는 지난 19일 오후 6시 본사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경영진이 재임명한 이성주 편집국장에 대해 수용했다. 이성주 편집국장은 1995년 12월 경주신문사에 입사해 12년 동안 편집부장, 취재부장, 편집부국장을 거쳐 이번에 편집국장으로 승진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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