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좋고 맛있는 ‘현곡 우렁이 쌀’을 맛보세요.
현곡 쌀 작목회(회장 정호연)가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쌀 ‘현곡 우렁이 쌀’ 직판행사를 가져 호응을 얻었다.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현곡면 금장리 신한아파트와 삼성아파트 사이에서 강변에서 실시한 직판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찾아 10kg들이 1포에 2만4천원을 주고 친환경 쌀을 싸갔다.
현곡 쌀 작목회는 69명의 회원들이 현곡면 일대 173ha에 우렁이 농법 무농약 재배로 친환경 쌀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