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경주정보고등학교에서 지역의 선배가 후배를 위해 축구 유니폼을 전하는 아름다운 전달식이 있었다. 김영철(경주체육사 대표, 53)씨는 스포츠맨으로서 지역의 후배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에 경주정보고등학교와 위덕대학교 축구부에 600여만원 어치의 유니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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