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ㆍ목월문예창작대학 11월 월례 특강이 24일 오후 2시30분 동리ㆍ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열린다. 중진 소설가 서영은 선생의 ‘운명의 수임(受任)’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 특강은 일반 시민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문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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