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신중목)는 평소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의정활동은 물론 올 국정감사 때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관광업계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 선진관광한국을 위해 공헌한 국회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정종복 의원을 ‘국정감사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 지난 7일 국회에서 선정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신중목 회장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남다른 열의와 봉사정신으로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하고 특히 2007년도 국정감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관광업계를 위해 활동해 준 정종복 의원에게 380만 관광인의 뜻을 모아 선정패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앞으로도 관광업계의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단체 및 관광인을 선정해 포상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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