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 살사는 곳이 되길 김미령 경주시새마을부녀회장 김미령 부녀회장은 “오늘 첫 삽을 뜨는 방폐장 공사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건설되어야 한다”며 “지금은 큰 변화가 없지만 회사가 들어서면 실업자가 줄어 경주가 좀 더 잘사는 곳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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