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은 안전하게 건립을 김중배 경주시이통장협의회장 김중배 회장은 “89.5%찬성률로 방폐장을 유치할 때만 하더라도 경주가 내일이라도 희망의도시가 되는 줄 알았다”며 “그러나 지금은 정부지원책이 미약해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것 같다. 물론 잘 되리라 생각은 하지만 일단 방폐장이 안전하게 건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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