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술과 떡잔치 2000` `제9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해외 자매 3도시 친선교류체육대회` `경주동아오픈마라톤대회`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성공리에 치루었습니다. <이원식시장. 5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시정연설에서> ○…집행부에서 국·소별 2000년 주요업무추진실적보고가 전부 잘했다고 하는데 잘되지 않고 있는 부분도 보고해야 보완을 할 것이 아닌가? 잘잘못을 보고해야 시민들이 바로 알것이 아닌가? 앞으로 본 회의장에서 질문하도록 해달라. <최학철 의원. 6일 시의회 본 회의장에서 국장들이 행정 전부를 잘했다고 보고한다며> ○…농민들이 농기계를 반납하는 것은 시위가 아니다. <7일, 노동청사에 트랙터를 갖고온 시청경주시 농업경영인 관계자> ○…읍·면지역의 재량사업과 동지역 숙원사업등은 균등하게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시의원이 시장에게 가서 절을 해야 하는 것밖에 없는 예산 편성이다. <최임석의원, 읍·면·동 지역의 예산편성은 균둥하게 해야 한다며> ○…국·도비 지원이되는 것에 시비 비율은 얼마냐? 떡 축제에 시비가 많이 들어갔는데 경주시 예산이 그렇게 풍부한가? 국·도비가 지원 되는 행사에 시비 부담이 50%가 넘어서는 안된다. <최학철의원, 7일 기획문화국 예산 심사에서> ○…재산을 매각하는등 세입을 잡아야죠. <김인석 기획문화국장, 최학철의원이 본 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돈이 어디서 나오느냐고 하자> ○…경주역사유적지구 지정되는 장단점은 무엇인가? 관광객이 더 많이 온다는 보장이 있는가? 시장은 관리를 더 철저히 하기 위해 예산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민들은 역사유적지구 지엉에 따른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손호익의원> ○…읍·면·동사무소 일부에는 컴퓨터를 폼으로 놓아 둔 곳이 많다. 특이 높은 사람 자리의 컴퓨터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최학철의원> ○…엑스포 이야기를 자꾸 꺼내지 마십시요. 우리는 엑스포 이야기만 들어도 골치가 아프다. <최학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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