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범피는 이번 ‘사랑나누기’ 활동을 통해 피해자 2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 상담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물세트와 상품권을 전달했다.
특히 10일에는 대구지검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과 류지연 검사가 이복수 이사장과 함께 방화 피해 가정 등 2세대를 찾아 위문금품을 건넸다.
70대 피해자 A씨는 명절뿐 아니라 여름나기, 희망동행 등 피해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아픔에 공감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런 지지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복수 이사장은 “피해자를 늘 살펴준 정 지청장과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탠 범피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피해자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치료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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