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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피, 추석 앞두고 범죄피해가정 25세대 위문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9/10 17:55 수정 2026/09/10 17:56
검찰과 공동 방문…640만원 상당 물품 전달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검찰과 함께 10일 범죄피해가정을 찾아 위로 및 선물세트 등을 전했다. <사진=경주범피>확대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검찰과 함께 10일 범죄피해가정을 찾아 위로 및 선물세트 등을 전했다. <사진=경주범피>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범죄피해가정 25세대를 찾아 64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위로에 나섰다.

경주범피는 이번 ‘사랑나누기’ 활동을 통해 피해자 2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 상담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물세트와 상품권을 전달했다.
특히 10일에는 대구지검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과 류지연 검사가 이복수 이사장과 함께 방화 피해 가정 등 2세대를 찾아 위문금품을 건넸다.

70대 피해자 A씨는 명절뿐 아니라 여름나기, 희망동행 등 피해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아픔에 공감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런 지지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복수 이사장은 “피해자를 늘 살펴준 정 지청장과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탠 범피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피해자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치료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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