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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서 ‘탈모’ 소재 웹툰 개인전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9/06 11:12 수정 2026/09/06 11:14
모모리 작가 ‘내가 탈모라니..!’
9월 30일까지 무료 전시

모모리 작가의 웹툰작. <사진=경주시>확대
모모리 작가의 웹툰작. <사진=경주시>
경주시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에서 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작가 모모리의 개인전 「내가 탈모라니..!」를 연다.


전시는 황리단길에 위치한 경북웹툰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 열리며,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동명 웹툰의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


탈모를 발견한 순간의 당혹감부터 부정, 분노, 인정에 이르는 감정 변화를 네 컷 만화로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지만 꺼내기 쉽지 않은 소재를 특유의 유머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며, 완결되지 않은 이야기인 만큼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미리 엿보는 재미도 있다.


경주시는 이번 전시가 황리단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웹툰 작가의 개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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