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황리단길에 위치한 경북웹툰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 열리며,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동명 웹툰의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
탈모를 발견한 순간의 당혹감부터 부정, 분노, 인정에 이르는 감정 변화를 네 컷 만화로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지만 꺼내기 쉽지 않은 소재를 특유의 유머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며, 완결되지 않은 이야기인 만큼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미리 엿보는 재미도 있다.
경주시는 이번 전시가 황리단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웹툰 작가의 개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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