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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알천파크골프장, 야간조명 개선 위해 임시 휴장

이상욱 기자 lsw8621@hanmail.net 입력 2026/08/13 11:18 수정 2026/08/13 11:19
8월 17일부터 9월 28일까지
조명탑 신설·CCTV 추가 설치

알천파크골프장이 17일부터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사진=경주시시설관리공단>확대
알천파크골프장이 17일부터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사진=경주시시설관리공단>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17일부터 9월 28일까지 알천파크골프장의 야간조명 및 CCTV 설치 등 시설 개선공사를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공사 기간 중에는 경주파크골프장 1·2구장이 대체 시설로 정상 운영된다.

이번 공사는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단은 휴장 기간 야간 조명탑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고화질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 건강 증진과 야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를 차질 없이 마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파크골프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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