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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안강지역 어려운 이웃에 이불 전달

이만재 북부지사장 기자 1125호 입력 2014/01/27 00:00 수정 2014/02/03 09:34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새해를 맞아 어려운 형편에 처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에 경주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 22일 안강읍 거주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이불 50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선 안강읍 독거노인과 모자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50채를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부족하지만 소외계층들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몽희 안강읍장은 “그동안 성도들의 진정성 있는 사회봉사활동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불 선물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의 협력 속에 살기 좋은 안강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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